[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한 번 보는 게 백 번 듣는 것보다 낫다는 뜻이다. 어떤 일이든 보고 들어서 아는 사람보다 겪은 사람 말이 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다. 앞으로 남은 재수 생활 동안 어떤 마음으로 공부해야 할지, 힘들지는 않을지,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의 불안감을 안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도 선생님도 아닌, 같은 처지였던 재수생들이다.
“처음 기숙학원으로 출발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불안했어요. ‘낯선 곳에서 적응 잘할 수 있을까? 더럽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 등으로 머릿속이 복잡했고 재수를 괜히 결정했나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르비 독학기숙학원에서 일주일 정도 생활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도, 시간도 없었던 거 같아요”
위 학생처럼 불안감을 갖고 기숙학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오르비 기숙학원 이은성 원장은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간 관리와 깨끗하고 건강한 시설 체계를 구축했다. 이 원장과 함께 강사진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늘 원활하게 소통하며 아이들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적인 학습 지도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밀착 관리한다.
“하루 일과표가 체계적이어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적향상을 느낄 수 있어요. 철저한 시간 관리 속에 자기주도학습과 인터넷강의를 수시로 듣고 자기 전까지 누구의 방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또한, 휴식시간을 관리해주고 간식 시간을 챙겨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90분의 자기주도학습 및 인강 시간과 10분의 휴식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오전 7시 40분부터 8시까지 영단어 및 듣기 TEST를 실시하고 이어 학습플래너를 작성한다. 오전과 오후 시간은 수업과 자습으로 채워지고 저녁 시간 이후 담임 미팅이 이어진다. 자기 전까지 공부하는 시간은 계속된다. 이러한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 학생들은 각 과목별로 자신의 진도를 충분히 공부할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 관리할 수 없는 부분을 선생님들에게 관리 지도받는다. 철저한 시간 관리는 수능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고 이 원장은 말했다.
“스스로 시간과 의지를 조절할 수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직 어리고 예민하고 세심하기에 주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공부보다 더 재밌는 유혹 거리를 찾게 됩니다. 철저한 시간 관리는 기숙학원에서 제공해줘야 하는 가장 기본적 요소입니다”
청평 오르비 독학기숙학원은 여학생, 남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학생들에게 시설이 좋다는 평을 받는 깨끗한 기숙학원이다.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한 수험 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설 속에 독서실과 침실, 휴식 공간, 운동 공간 등을 학생에게 맞춰 준비해둔 것 역시 이 원장이 생각하는 건강한 기숙학원의 조건이었다.
오르비 독학기숙학원은 2018 정규독학반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를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