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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식 전 K스포츠 총장 "최순실, 청와대 조정했다"
입력 : 2017-02-07 오후 1:16:10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이 최순실씨가 청와대를 조정했고 청와대도 최씨 의견을 반영했다고 증언했다.
 
정 전 총장은 7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가 재단 운영과 관련해 청와대를 조정한 것으로 보이는지 청와대가 (최씨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봤는지 묻자 "두 가지 다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전 총장은 재단 운영이 출연진 의사 또는 이사회 결정이 아니라 최씨나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에 의해 이뤄진 것에 대해 이사회는 뭘 했느냐는 질문에는 "표현하기 부끄러운데 껍데기였다"라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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