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였던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을 6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오전 서 원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은 서 원장을 상대로 박 대통령의 이른바 '비선 진료'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서 원장을 주치의로 두고도 김영재 의원과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병원장 등으로부터 '비선 진료'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서 원장은 구속된 김 의원의 부인 박채윤씨로부터 와이제이콥스메디칼 제품을 서울대병원에 납품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