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결혼 준비철을 맞아 공간별 맞춤형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해피웨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5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롱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붙박이장, 슬라이딩장을 비롯해 예비신랑/예비신부에게 장인가구의 인기 신혼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실가구의 경우 붙박이장 5종(수플레, 플럼, 티라미수, 미카, 발트)과 슬라이딩장 3종(너츠, 페퍼민트, 브리드) 그리고 수플레 장롱을 18%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주방가구는 플라토, 옴니아, 애쉬케 등 선호도가 높은 식탁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인기제품인 하노버 리클라이너, 엔들리스 소파, 그리고 1인가구, 2인가구에 최적화된 브린느 소파도 최대 27%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거실장의 경우 플라린, 다윈, 레커드, 세자르 거실장이 최대 25%까지 할인판매한다.
이외에도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 침대 프레임 4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등 정기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장인가구의 이번 행사는 전국 장인가구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백화점 및 농협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소식은 장인가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