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개국 5년차를 맞은 부동산 전문 채널 알토마토가 다음주 개편을 통해 부동산 콘텐츠 대폭 강화에 나선다.
2일 알토마토는 이달 둘째주 개편에 맞춰 '집통 네트워크'와 '부동산 X-RAY'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 다양화를 통해 온 국민의 내 집 마련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집통 네트워크는 전국 각 지역의 파트너 부동산을 통해 전국의 부동산 이슈와 시세, 추천 매물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도입해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상담 전화뿐 아니라 페이스북 상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고 해결하는 양방향 구조가 특징이다.
알토마토 관계자는 "집통 네트워크를 통해 거주하는 지역 이외의 다른 지역 매물을 사고 싶지만 매번 확인하러 가기 어려운 고객들의 니즈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알토마토는 이달 둘째주 개편에 맞춰 '집통 네트워크'와 '부동산 X-RAY' 등을 선보인다. 사진/알토마토
부동산 X-RAY는 매물의 입지와 이슈, 시세 등을 심층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지만 편히 물어보지 못했던 사례들을 검증된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해결한다.
이지현 알토마토 대표이사는 "부동산 전문 채널인 알토마토가 콘텐츠 팩토리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고품질 콘텐츠 제공을 꾀한 알토마토는 신규 프로그램을 황금 시간대에 배치해 시청층의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