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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달러 강세로 소폭 하락
입력 : 2017-01-19 오전 4:48:21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8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80달러(0.07%) 하락한 온스당 1212.1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이날 연 물가상승률이 2%를 넘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달러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여진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소비자물가 상승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지난 거래일 대비 0.70% 오른 100.96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 은 가격도 12.6센트(0.7%) 상승한 온스당 17.2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리는 0.34% 하락한 파운드당 2.617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1.1% 떨어진 온스당 971.90달러에, 팔라듐은 0.3% 하락한 온스당 751달러에 마감됐다.
 
금.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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