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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얼굴)비선실세의 미소
입력 : 2017-01-16 오후 4:23:50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사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애초 국정농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불참과 이른바 '감방 청문회'의 예에 비춰 최씨는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최씨는 이날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아까 말 하지 않았느냐", "이런 식이면 (신문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호통을 쳐 소추위원단 측과 보는 이들을 당황시켰다. 박 대통령과 경제적 동일체라거나 국정·고위직 인사청탁과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은 청탁을 들어주는 분이 아니다"라며 적극 변호하기도 했다. 반면, 이번 사태의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며 그 중앙에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서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헌법재판소에 입장한 최씨가 미소에 가까운 알듯말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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