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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평가위원회, 내년 상반기까지 신평사 인가 개선안 마련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신용평가시장 위원장 선출
입력 : 2016-12-27 오후 5:35:5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위원회는 신용평가시장 평가위원회(시장평가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9월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라 민간위원으로 시장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용평가사 신규진입 여건 등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진 금호타이어 상무, 박성원 KB투자증권 본부장,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여명희 LG유플러스 상무, 오현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임찬익 한화자산운용 본부장, 정석우 고려대 교수, 한재준 인하대 교수 등 8명의 시장평가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날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회의 운영일정과 신규진입 관련 시장 평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장평가위원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장평가를 위한 체크 리스트를 우선 확정하고, 평가역량이 우수하고 공정한 신규 신평사가 진입할 수 있도록 인가요건 개선안도 마련한다. 또, 하반기 이후 매년 제도개선 효과, 신규진입 허용 여부 등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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