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한전KPS(051600)의 밸류애이션 부담이 여전하다며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44%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가수익비율(PER) 1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부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3747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으로 컨센서스(345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에도 신규 발전설비 증설로 인한 국내 정비 매출 증가,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에서의 매출 반영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통상임금 등 불확실성은 주가 상승 제한하는 요소로 꼽았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