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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현판식 "치우침 없는 올바른 수사 할 것"
엄숙한 분위기 속 간소히 진행
입력 : 2016-12-21 오전 9:42:15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선릉에 있는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간소하게 현판식을 가졌다. 이창연 특별수사관의 사회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박영수 특검을 비롯해 이규철 특검보 등 특검보 4명과 윤석열 수사팀장, 어방용 수사지원단장, 조창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 특검은 현판식에서 국민의 뜻을 잘 읽고 법과 원칙에 따라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이 올바른 수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검팀은 공식수사를 시작하는 이날 현판식 직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건을 도와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연금을 압수수색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오전 서울 선릉 대치빌딩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특검 기자단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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