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가 19일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인 이경재 변호사(67·법무법인 동북아)는 이날 “최 씨는 오늘 공판 준비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며, 성실하게 재판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최씨에게 검찰 측의 주장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