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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미얀마에 해외법인 설립
최초 해외법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개점
입력 : 2016-12-07 오후 5:25:15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6일 미얀마 양곤에서 현지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개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 최초의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미얀마 경제 수도인 양곤주를 거점으로 농민과 서민고객 대상 소액대출업을 영위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소액대출업 영업지역 확대는 물론 은행업 진출까지 계획중이다.
 
이날 개점식에서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단기 수익 추구보다는 미얀마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철하겠다"고 강조하며 "'농협파이낸스미얀마'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금융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용환 회장은 이번 미얀마 방문일정 중 표민떼인 양곤주지사 및 쩌엉으이 농축산관개부 차관 등 고위층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에 따라 농협과 농축산관개부는 미얀마 농축산 산업 발전을 위해 농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채널 구축, 농업기술과 경험 등을 공유하기로 협의했고, 농업재해보험 등 미얀마 농업인을 위한 서민금융지원을 빠르게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정보지식 플랫폼 등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가운데)이 지난 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농협파이낸스미얀마 개소식에서 기념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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