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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25일 분양
92가구 일반분양···3.3㎡당 평균 분양가 2605만원 책정
입력 : 2016-11-24 오후 2:16:5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이 오는 25일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 51~109㎡ 총 697가구 규모로 이 중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605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단지 인근에 공원, 병원, 학교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동측에 145만㎡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있으며, 단지 남측에 있는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시민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최대 규모 병원인 아산병원과 가장 인접한 주거 단지로 병원 관계자 또는 수요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블록 내에 초등학교 1개소, 중학교 2개소까지 조성돼 있어 도보 통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잠실에 위치하는 것도 장점이다. 제2롯데월드와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 강동대로를 통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이 반경 1㎞ 내에 있다.
 
견본주택은 11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에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바로 앞쪽에 위치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에 이어 30일 1순위, 12월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2월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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