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KB투자증권은 23일
애경유화(161000)에 대해 주력제품의 수익성 개선과 배당안정화로 주주가치가 제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재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에서 72.4%를 차지하는 PA/가소제 부문에서 스프레드 개선세가 지속되고 인도의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처가 확대될 전망"이며 "15.1%의 매출 비중을 갖는 바이오디젤 부문에서도 정부시책의 확대 및 적용으로 실적 상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애경우화의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3.8% 증가한 75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또한 주당배당금도 배당성향에 따라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