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하반기 IPO 최대어로 꼽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첫날인 10일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시초가대비 3.33%(4500원) 내린 13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 13만6000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모로 조달된 자금을 신공장 건설에 투자해 오는 2018년까지 연 36만리터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