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홈캐스트(064240)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유래한 신경전구세포' 미국 특허 등록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홈캐스트 주가는 17.53%(4250원) 오른 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홈캐스트는 현재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과 미국 동물 복제 사업 및 줄기세포 화장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이치바이온의 최대주주는 황 전 교수다.
이번에 미국에서 특허 받은 신경전구세포는 황우석 전 교수가 서울대 수의대 재직 시절에 만든 1번 인간배아줄기세포(NT-1)에서 분화된 것으로, 지난 2014년에는 NT-1 제조방법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특허는 NT-1이 신경계 질환 치료 연구에 활용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