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테라세미콘(123100)에 대해 원익IPS와의 합병 무산으로 실적 호조 추세가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원익IPS와의 합병비율 1대 1.0548로 호실적에도 주가 상승이 갇힌 상황이었지만 전날 주주총회 결과 테라세미콘 주주 반대에 의해 합병 부결이 발표됐다"며 "테라세미콘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A3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실적 호조 추세가 반영될 시기"라고 전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