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김 장관의 대출은 지난 2014년 6월 2.70%로 취급됐으며, 올해 6월9일자 기준금리가 1.25%로 인하되면서 대출금리가 1.42%로 떨어졌다"며 "따라서 신규 주택대출 1%대가 0건이지만 김 장관만 예외적으로 취급됐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에서 1%대의 신용대출 금리를 받는 100명 가운데 90명 가운데 공무원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기준금리 하락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상위 100명중 공무원 비중은 89명으로 ▲5급 신규 임용 사무관 단체대출 65명 ▲공무원 퇴직금담보대출 5명 ▲신나는 직장인 신용대출 18명 ▲새희망홀씨대출(저신용자) 1명이다.
농협은행은 "2007년 이전에 취급한 '신나는 직장인 신용대출과 2013년 이전에 취급한 공무원 퇴직금 담보대출 등은 기준금리 하락에 따라 대출 적용금리가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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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