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4호 회의실에서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을 대상으로 '경영자과정' 상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광주 및 전라지역의 비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영자과정' 상장교육은 상장 준비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상장 의사결정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된 한국거래소의 '경영자과정'은 매년 상장희망기업의 CEO 등 임원을 대상으로 연 5회 실시되며 현재까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800여명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프로그램은 상장·공시제도, IPO 전략, 윤리경영 등을 주제로 8시간 동안 7과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임원은 오는 23일 5시까지 한국거래소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listingsupport.krx.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상장교육서비스 내 교육신청 메뉴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거래소는 "이번 교육이 광주 및 전라지역 상장희망기업이 상장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9월 광주에 이어 11월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상장교육도 10월 부산, 12월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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