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IBK투자증권은 8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당분간 자회사 장수네패스의 적자가 불가피하지만 네패스 본업이 웨이퍼레벨패키지(WLP)에 기반한 전방산업 확대 등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 자회사의 구조조정 및 투자 등으로 적자가 확대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올해는 네패스디스플레이의 구조조정이 일단락됐으며 장수네패스의 경우 공장 준공과 양산 개시로 2017년 하반기에는 BEP 매출달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