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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창립 28주년 기념 국민초청행사 개최
입력 : 2016-08-30 오후 3:16:29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헌법재판소의 창립 28주년을 기념하는 '열린 헌법재판소 국민초청 행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 구민과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4일 동안 진행된다. 첫째날인 31일 오전11시30분에는 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포함한 헌법재판소 백송한마음 봉사단이 원각사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하며, 오후 3시부터는 다문화·탈북 청소년 등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휴먼북 콘서트'가 열린다. 
 
둘째날(9월1일)에는 전·현직 재판관과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1700여점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가 재판소 옆 아름다운 가게(안국점)에서 오전10시부터 운영된다. 첫째날과 둘째날 재판소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는 백송 앞 후원에서 무료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북촌카페'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11시, 오후2시와 4시에는 내판소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열린 헌재투어'가, 목요일 4시에는 영어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셋째날(9월2일)에는 전·현직 재판관과 연구관, 사무처 직원들이 모두 모이는 홈커밍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 이석연 전 법제처상, 정종섭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9월4일 오전10시부터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헌법골든벨'이 헌법재판소 백송마당에서 열린다. 
 
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국민과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포용과 배려의 헌법정신을 다같이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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