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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장애청소년에 맞춤형 학습보조기구 전달
입력 : 2016-08-18 오후 5:43:57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Oil이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40명에게 총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휴대용 전자 독서 확대기, 기립보조기구 등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해 제작한 맞춤형 기구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S-Oil은 저소득가정 장애 학생들이 학업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Oil은 1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40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사진/S-Oil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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