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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 가축 폭염피해 농가 위로 방문
입력 : 2016-08-18 오후 4:32:55
[세종=뉴스토마토 이해곤기자]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사육 농가 피해가 최근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가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
 
김 대표이사는 홍천군 화촌면 소재 야시대농장을 방문해 폭염피해 현황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가축 폭염피해는 17일 기준으로 1524농가에서 345만 마리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고, 축종별로는 양계농가가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전 폐사축의 96%(330만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환 대표이사가 원주시 귀래농장을 방문해 양계업 6차산업화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김 대표이사는 "닭은 체온변화가 많고 땀샘이 발달되지 않아 체온조절이 어려워 고온기 계사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농협 축산경제 계통조직에 지도한 바와 같이 '폭염대비 가축 및 축사관리 요령'을 바탕으로 전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대표이사는 축산업의 6차 산업화를 시행중인 원주시 귀래면 소재 산란계농장을 방문해 양계업의 모범사례라고 격려했다.
 
세종=이해곤 기자 pinvol1973@etomato.com
이해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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