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호에이엘(069460)이 강세다.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1조1000억원 규모의 전동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호에이엘은 18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0원(2.90%) 오른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로템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교통부와 시드니 2층 전동차 512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총 8천894억원 규모이며, 여기에 옵션물량 136량을 포함하면 전체 계약규모는 1조1000억원에 달한다.
대호에이엘은 현대로템에 철도차량을 제작해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