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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연간 최대 실적 경신 가능할 것-SK증권
입력 : 2016-08-18 오전 9:01:39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SK증권은 다날(064260)에 대해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 상향 효과 등으로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6월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이후 매출 상향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약 40% 뛰었다"고 말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미국 법인의 휴대폰 결제 사업 부문을 영국 뱅고사에 매각했지만 이달 초 글로벌 결제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글로벌 휴대폰 결제 시장 진출이 더욱 용이해졌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까지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53.5%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 상향 효과 지속과 글로벌 인증 사업 부문에서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만큼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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