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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펀드, 5개월간 6693억원 유입
입력 : 2016-08-08 오후 2:48:30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지난 다섯 달간 해외 비과세주식형펀드에 총 6693억원 규모의 자금이 몰렸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 비과세주식형펀드는 지난 2월29일 출시 이후 다섯달 동안 총 15만8879계좌가 개설됐고, 6693억1300만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업권별 판매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판매규모는 증권사가, 계좌수는 은행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의 판매규모는 3927억원, 계좌수는 7만4000개였다. 은행은 2664억원, 8만3000개로 집계됐다.
 
보험과 직접채널로는 2000개 계좌가 계설돼 102억원어치가 판매됐다. 계좌당 납입액은 증권이 530만원으로 가장 컸고 은행이 321만원, 보험·직판이 6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에는 3522억원이 유입됐고, 전체 판매비중의 절반이상(52.6%)을 차지했다. 투자대상 별로는 중국 1417억원, 글로벌 1060억원, 베트남 802억원, 미국 243억원 순이다. 펀드수익률에서는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 중 4개 펀드가 10%의 초과수익을 달성했다.  
 
자료/금융투자협회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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