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8일 오전9시34분 현재 1050원(2.51%) 하락한 4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올해 2분기 28억원의 영업손실과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김규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시내 면세점의 경쟁이 치열해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마케팅 비용 통제와 외형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문제는 서울 면세점"이라며 "올해 영업적자 296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