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다.
4일 가디언은 이날 저녁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러셀스퀘어 공원에서 한 남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칼을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크게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여성은 현장에서 긴급조치를 취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칼을 휘두른 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런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BBC라디오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우리가 코너를 돌아 공원 건너편으로 가려고 했을 때 이미 현장에는 경찰이 출동해 있었으며 담요가 덮인 시신이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가디언 홈페이지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