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우수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한화는 28일 대전사업장에서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평가에서는 8개 협력사가 '최우수', 17개 협력사가 '우수', 51개 협력사가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들 51개 협력사들은 모두 대금 전액 현금 결제 혜택을 받게 된다. 하위등급을 받은 9개사도 공정개선, 품질관리, 보안관리 등의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날 행사는 '혁신적인 디펜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라는 한화의 비전을 우수협력사와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는 이태종 대표이사(앞줄 왼쪽 5번째)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대전사업장에서 우수협력회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주)한화
한화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09년부터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납기 등의 기준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협력사에게는 구매대금 전액 현금 결제, 계약이행보증보험 및 선급금이행 보증보험 징수 면제, 해외 선진 기업 견학, 비품·시설 개선비용 지원 등을 실시해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 임직원과 올해 최우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총 25개 회사 대표가 참석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