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이미지센서용 칩스케일패키지(CSP)기업 옵토팩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15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12일 대표주관사인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371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 규모는 1533억원 수준이다. 공모가는 5900원이다.
옵토팩은 카메라모듈 핵심 소재인 이미지센서의 CSP패키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이미지센서 제조기업 소니, SK하이닉스, 지스마트 글로벌 등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이미지센서용 CSP 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특허기술인 '네오팩(NeoPAC)'을 개발했으며, 올해는 신제품인 네오팩 Ⅱ와 네오팩Ⅰ3세대를 통해 매출확대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옵토팩은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