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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세제실장에 최영록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입력 : 2016-07-11 오전 10:38:07
[세종=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최영록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이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에 선임됐다. 세제실 국장급도 전면 교체됐다.
 
11일 기획재정부는 세제실장, 조세총괄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영록 신임 세제실장은 행시 30회로 법인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정책관 등 세제실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세청, 조세심판원 등 다양한 세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세제전문가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치밀한 분석력과 꼼꼼한 일처리로 조직내 신임이 두텁고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올해 세법개정을 포함한 향후 세제 개편을 추진해 나갈 최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소득법인세정책관에는 임재현 재산소비세정책관이 이동했다. 행정고시 34회로 대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임 정책관 역시 조세정책과장과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거쳤다.
 
임재현 재산소비세정책관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문창용 전임 세제실장은 별다른 보직 없이 물러나게 됐다.
 
사진/뉴스1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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