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하이투자증권은 6일
동국S&C(100130)에 대해 정책적 성과와 자회사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유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신재생 등 에너지 신산업에 2020년까지 4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대표주자인 태양광과 풍력의 국내 설치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주문이 들어가는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려 가시적 성과는 2018년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이어 "동국S&C의 수주잔고는 2분기 출하량을 제괴하고 1600억원 수준으로 준수한 상황이며, 특히 자회사 DK동신은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