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16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현대 더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엑시언트 고객 초청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인 ‘엑시언트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상용차 구매 고객 대상 프리미엄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리미엄 대형트럭 엑시언트 구매 고객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고객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현대차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04명 증가한 248명의 엑시언트 구매 고객이 참가해 대회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또 유명 프로골퍼인 박시현, 김재은 선수와 함께 하는 원포인트 레슨도 함께 열렸다.
현대차는 올초 상용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 적재 시승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는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해 화물을 적재한 상태에서 상용차를 시승해 볼 수 있도록 한 고객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상용차 고객들이 실제 업무 중에 운행할 때와 동일한 조건에서 상용차를 시승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용차 구매 희망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쏠라티 컨버전 로드쇼’를 통해 전국 4개 도시의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을 찾아가 ‘쏠라티 컨버전’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할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대 상용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비 마스터 선발대회’,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1박 2일에 걸쳐 상용차 ‘고객 가족 초청 이벤트’ 등을 통해 상용차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리미엄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트럭 ‘엑시언트’가 올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것에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중형트럭 ‘마이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현대차는 지난 부산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의 특장차 버전 ‘쏠라티 컨버전’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상용차 라인업을 선보인바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용차의 특성을 감안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상용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 서비스, 마케팅 전반에 걸쳐 현대 상용차 만의 경쟁력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