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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 주식 1천억원 순매도…3개월 만에 전환
입력 : 2016-06-13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외국인의 상장주식 투자규모는 소폭 순매도로 전환했으나, 상장채권은 3개월째 순투자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주식 1000억원을 순매도해 올해 2월 이후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반면, 채권은 9000억원을 순투자했다.
 
올해 5월중 외국인은 우리나라 상장주식 434조원(전체 시가 총액의 29.0%), 상장채권 98조9000억원(6.2%) 등 총 532조9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경우 싱가포르(-6000억원), UAE(-6000억원), 영국-(5000억원) 등이 순매도 했다. 반면 룩셈부르크(+5000억원), 미국(+4000억원) 등은 순매수를 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4000억원) 3개월째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아시아(-9000억원)와 중동(-6000억원)은 지난달에 이어 순매도를 지속했다. 
 
채권투자의 경우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8000억원), 유럽(+1000억원)이 지난달에 이어 순투자를 지속했고, 중동(-100억원)은 순유출했다. 
 
자료/금융감독원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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