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경기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다.
경찰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20분쯤 남양주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돼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용접 작업 중이었으며 쾅하는 폭음과 함께 공사현장이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은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공사 4공구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매몰된 근로자들을 구조 중이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