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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 착공
입력 : 2016-05-26 오후 4:41:22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효성이 경기도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첫 삽을 떴다. 효성은 26일 이상운 부회장, 김동우 건설PU장, 김성제 의왕시장, 이재율 경기도 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지식문화밸리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이 개발사업은 백운호수 뒤편(학의동 560번지 일원) 29만평(95만4979㎡) 부지에 주거단지와 대규모 쇼핑타운, 학교, 업무시설, 지식문화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효성은 248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맡았다. 올해 말 분양하고, 2019년 준공이 목표다.
 
효성과 의왕시는 26일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좌측 첫 번째), 이상운 효성 부회장(좌측 두 번째), 이재율 경기도부지사(좌측 세 번째), 김성제 의왕시장(좌측 다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효성그룹
 
백운지식문화밸리는 백운호수와 함께 백운산, 모락산 등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공원과 녹지 비율이 20.1%인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다. 의왕-과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운 부회장은 착공식에서 "효성은 최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창원, 울산, 용인, 평택 등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하고 있다"며 "친환경 주거시설을 제공해 명품도시 의왕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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