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큐셀이 24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태양광 전시회 'SNEC PV POWER EXPO 2016(SNEC 2016)'에 참가한다.
SNEC는 일본·유럽·미국과 함께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꼽히며, 중국 태양광 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태양광 업체가 참가한다.
SNEC 2016에 설치된 한화큐셀 부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이번 SNEC에서 다결정 퀀텀(Q.ANTUM) 셀 기술을 도입한 큐플러스(Q.PLUS) 시리즈를 비롯해 단결정 퀀텀(Q.ANTUM) 셀 기술이 적용된 큐피크(Q.PEAK) 시리즈를 선보인다. 큐피크 시리즈는 305Wp(60셀)까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업계 최고 효율을 가진 모듈로, 지난해 독일 솔라 인터내셔널 주관 행사에서 태양광모듈 혁신상을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기존 백시트(Back Sheet) 대신 유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G2G(글라스 투 글라스)' 모듈도 함께 내놓는다.
님성우 한화큐셀 대표는 "중국은 한화큐셀의 생산거점 중 하나이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