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에이비온에 대해 올해 신약 후보 물질 두 개의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호 NH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원천 기술을 토대로 신약 후보 물질 조기 기술 수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3건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단기 손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R&D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와 기술 수출에 따른 기업 가치 제고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에이비온은 매년 임상위수탁업체(CR)O 15억원, 정부 용역 과제 10억원, 연구용 시약 판매 15억원 등 안정적 매출원을 확보했다"며 "2017년에는 기술특례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