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캐스텍코리아(071850)에 대해 터보차저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터보차저는 디젤을 넘어 가솔린 모델로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터보차저 점유율 1위 허니웰에 따르면 글로벌 터보차저 장착률은 지난해 33%에서 2020년 47%로 상승할 전망으로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캐스텍코리아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베트남 공장이 가동되며 다시 성장세에 불을 지필 전망"이라며 "베트남 공장은 1, 2단계로 나눠 투자하는데 회사는 1단계 공장 완공 시 연강 매출이 200~25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