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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송유관 폭탄 공격
입력 : 2016-05-23 오전 2:47:27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나이지리아 남부 바이엘사주에 있는 송유관이 무장단체의 폭탄 공격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새벽 12시30분쯤 나이지리아 남부 바이엘사주에서 가동 중인 송유관이 무장단체의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나이지리아 국가안보방위위원회(NSDC)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NSDC 대변인은 "무장한 한 무리의 젊은인들이 다이너마이트로 송유관을 폭파했다"며 "용의자 중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송유관은 이탈리아 다국적 석유회사 애니의 계열사인 아지프가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최근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량은 무장세력의 잇따른 공격으로 20년 만에 최저 수준인 하루 140만배럴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 / 로이터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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