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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주택착공 전월비 6.6% 증가… 예상치 상회
입력 : 2016-05-17 오후 11:44:16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의 주택착공이 지난달 크게 늘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이 117만2000호로 전달보다 6.6% 늘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약 112만7000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3월 주택착공 건수도 기존 109만호에서 110만호로 조정됐다. 
 
단독주택 착공은 지난 3월보다 3.3% 증가한 연율 77만8000호로 집계됐다. 남부 지역에서 9.0%나 늘면서 2007년12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중서부도 12.8% 늘었지만 북동부와 서부 지역에서는 감소했다. 다가구주택 착공은 13.9% 급증한 39만4000만호였다.
 
건축허가는 4월 112만호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단독주택 허가가 1.5% 늘었고 다가구주택 허가는 8.0% 급증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유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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