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대신증권은 16일
휴니드(005870)에 대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성장은 올해부터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신규제시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시작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프로젝트 발주와 글로벌 항공제조업체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매출 영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초도양산 물량을 시작으로 약 8년동안 TICN 발주가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발주된 1116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1000억원 중반 금액의 수주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누적으로 약 1조2000억원의 수주가 전망된다"고 했다.
그는 "한국형 기동헬기에 장착되는 미사일 경보 수산기를 비롯해 정찰용 무인기 부품 등 기술장벽이 있는 항공부품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