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 런(Family Run)'이 1500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탈리아 제과 전문업체 페레로 그룹의 페레로 아시아리미티드 한국지사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인 '킨더 플러스 스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한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 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홍콩, 대만 등에 이은 세번째 행사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신 개념 마라톤 이벤트로 1.5km와 200m코스가 준비됐으며, 참가가족들은 대부분 30분 안에 코스를 모두 완주했다. 페레로그룹은 마라톤 종료 후 모두에게 완주증을 수여했다. 또 코스 중간에 마련된 림보 레이스, 볼던지기 등의 가족 미션은 온 가족에게 움직이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수 션이 4명의 자녀와 함께 1.5km 패밀리런에 도전했다.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 런' 1.5km 코스 참가 가족들이 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마련된 스타트 라인을 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레로 아시아리미티드 한국지사)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