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7일(현지시간) 지난주(~22일) 석유재고가 전주대비 200만배럴 늘어난 5억4060만배럴이라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40만배럴 증가보다는 적은 수치다.
천연가스 재고도 160만배럴 증가했다. 디젤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증류유 재고는 170만배럴 감소했다.
미국의 석유생산량은 하루 893만8000배럴로 지난해 4월의 970만배럴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 중 배럴당 45달러를 넘었으나 EIA 발표후 상승폭이 줄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