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달 잠정 주택매매가 증가했다.
27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3월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110.5로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 마켓워치의 전망치 0.7% 상승을 2배 웃도는 결과다.
지역별로는 남부지역 판매가 3.0% 늘었고 서부는 1.8% 줄었다. 북동부지역은 3.2%, 중서부지역은 0.2% 증가했다.
NAR의 수석경제연구원 로렌스 윤은 "서부지역은 주택가격이 지난 3년간 38%나 상승했다"며 "주택의 재고 부족, 부진한 건축활동 등이 주택시장을 옥죄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