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유안타증권은 올해 하반기 반도체 제조사들의 3D NAND 투자가
피에스케이(031980)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다.
21일 오전 9시10분 기준 피에스케이는 전일 대비 0.49%(15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중이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평택연구소의 3D NAND 설비 반입, SK하이닉스의 신규투자, 마이크론 DRAM 미세공정 및 신규투자, 글로벌 반도체후공정 업체들의 투자 재개가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오른 177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5% 오른 2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의 메모리 미세공정 및 유지보수 투자가 안정적 실적 흐름의 주 요인"이라며 "또 Dry Strip과 더불어 Dry Cleaning까지 제품라인업이 확대된 점, 제품의 고객저변 확대에 따라 부품 및 용역이 실적의 기저를 지탱하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