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NH증권은
현대해상(001450)이 동일 업권 중 올해 가장 높은 이익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신규), 목표주가는 4만원이다.
20일 현대해상은 전일비 2.29%(750원) 하락한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손보업종 내 2016년 가장 빠르게 악회됐던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요율인상되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실손보험비 요율 인상에 따른 이익민감도는 현대해상이 24%로 가장 높은데 2017년에도 위험률에 따른 조정한도가 획대되므로 갱신 주기가 타사보다 1년 6개월 정도 늦게 돌아오는 현대해상이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하이카다이렉트와의 합병으로 열위했던 자동차 부문 합산비율이 기본 요율 인상으로 개선될 점망이며, 회사의 가이던스(손해율 5.2%p 하락)도 세전 1400억원의 손익 개선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