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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중고가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방어-한국증권
입력 : 2016-04-18 오전 7:37:26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하츠(066130)에 대해 중고가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하며 성장 중에 있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츠는 레인지후드 시장점유율 41%를 차지한 1위 업체"라며 "레인지후드 점유율은 2012년 45%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고가 제품을 확대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하츠는 기업간거래(B2B) 수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수주는 785억원으로 입주가 본격 증가하는 올해와 내년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군업체 경쟁에 대비해 최고급 후드 사양인 '엘리카'를 수입해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고가 위주로 재편했다"며 "저가형 매출비중은 2014년 27%에서 지난해 25%로 축소됐으나 초고가형은 4%에서 6%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드 랜탈은 출시 4년째로 비중은 크지 않지만 계정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사업보고서 상 기타제품 매출이 렌탈매출로 2014년 103%, 지난해 46%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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