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씨젠(096530)에 대해 올해 실적이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며 "수익성 좋은 시약 매출도 13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할 것"이라며 "지난해 설립된 미국 법인이 아직 매출은 없는데 비용만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최근 씨젠의 실적은 부진했는데 최대 매출처의 매출 감소와 유통망 조정 등으로 지난 2013년의 590억원의 매출이 지난해 647억원으로 연 평균 5% 성장에 그쳤다"며 "올해는 매출액 717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1%, 23.3% 증가하며 긴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