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는 것이 유력하다.
14일 오전 4시36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9.5%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253석 중 110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104석에 그쳤다. 이어 국민의당 26석, 정의당 2석, 무소속 11석이었다.
92% 개표율을 기록 중인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새누리 18석, 더민주 13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면 더민주가 123석으로 새누리당의 122석을 앞서게 된다.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13석으로 총 39석, 정의당은 총 5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평갑 선거구 등에서 초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